2007-05-01 10:05

케이라인·RCL, 부산 기항 亞 역내서비스 개설

일본 가와사키기센(K-Line, 케이라인)과 태국 RCL(Regional Container Lines)이 공동으로 부산항을 기항하는 아시아 역내 서비스를 개설한다.

양 선사는 극동-동남아노선인 Jaseco-2와 Jaseco-3를 이달말부터 개설할 예정으로, 각 서비스엔 2천TEU급 컨테이너선과 2500TEU급 컨테이너선 3척씩이 각각 투입된다고 1일 밝혔다.

Jaseco-2의 기항지는 부산-상하이-홍콩-싱가포르-마닐라-칭다오-부산, Jaseco-3의 기항지는 부산-싱가포르-홍콩-상하이-신강-부산 순이다.

케이라인은 새로운 서비스는 중국을 비롯한 극동과 아세안(ASEAN) 지역간의 높은 수요상승에 부응하기 위해 개설되며, 싱가포르와 부산항에서 월드와이드 노선과 연결해 피더서비스 기능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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