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7 10:07

OOCL, APL과 중국-인도 신규노선 공동개설

북중국-인도/스리랑카 왕복 서비스

OOCL(Orient Overseas Container Line Ltd.)이 APL과 공동으로 중국-인도익스프레스(China-India Express Service, CIX) 서비스를 새로이 실시한다.

16일 OOCL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기존의 피더노선을 강화해 5월 13일 첫 항해에 나서게 되며, OOCL은 이 노선을 운항할 2,000~2,500TEU급 컨테이너선 5척 중 2척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국-인도 간 컨테이너물동량에 대응할 목적으로 개설됐으며, 기존 싱가포르-나바셰바 간 피더노선을 남~북중국간 항로에의 통합을 통해 직항노선화하고자 실시하게 됐다고 OOCL측은 밝혔다.

CIX의 로테이션은 신강(일/월)-다롄(화/화)-칭다오(목/목)-홍콩(일/일)-서커우(월/월)-싱가포르(금/토)-콜롬보(화/수)-나바셰바(토/일)-싱가포르(토/일)-신강(일/월)으로 이어지는, 운항기간 총 35일의 정요일 서비스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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