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0 15:12
中, 2006년 선박수출액 전년대비 70% 증가
컨테이너선 수출 214% 증가
지난해 중국의 선박 수출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세관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중국의 선박수출액은 80.64억달러로 전년대비 70.9% 증가를 기록했다
선형별로는 6,000TEU급 이하 컨테이너선이 20.91억달러(216.4% 증가), 15만톤급 이하 벌커가 12.51억달러(14.8% 증가), 10만톤급 이하 PC가 11.42억달러(59.5% 증가)로 3종 합계 44.83억달러를 기록, 전체 수출액의 56%를 차지했다.
수출 대상국(지역)은 132개(전년대비 20개국 증가)이며 독일이 12.35억달러(106.9% 증가), 싱가포르가 12.25억달러(86.8% 증가)로 각각 나타냈다.
수출액 3억달러 이상인 나라는 홍콩, 마샬군도, 리비아, 덴마크, 몰타, 일본 등이며, 수출조선소별로 볼 때 1억달러 이상을 수출한 기업은 17개로 집계됐는데 상하이와이가오차오(Shanghai Waigaoqiao)조선소의 수출액이 7.81억달러(62.8% 증가)로 1위를 기록했으며, 창쟝대외경제기술합작공사(Changjiang Shipping Group)의 수출액이 6.06억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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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박 수입은 5.27 억달러로 전년 대비 7.3% 증가세를 보였다.
선형별로는 15만톤급 이하 벌커가 25척, 3.19억달러(92.9% 증가)로 전체의 60%를 차지했으며, 국별로는 33개 국가(지역) 중에서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액이 3.3억달러로 전체의 62.6%를 나타냈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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