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7 17:52

완하이, 한-베트남 서비스 확대

완 하이 라인(Wan Hai)이 현재 주 1항차인 한국- 베트남 서비스를 오는 9월 13일부터 주 2항차로 늘리고, 기존의 일본 항만 서비스를 생략하는 등 서비스 를 재편한다.

완 하이는 1,183 TEU 급 선박 3척을 투입해 이 서비스에 나서는데, 기항지는 인천 →광양→부산→울산→킬륭→타이충→홍콩→호치민이며, 종전에 이 서비스에 포함됐던 일본 하카타와 오사카 항만 기항은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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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CHITTA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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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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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Yari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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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 BUSAN JAKA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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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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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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