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0 07:58

부산항 신항 테러 · 보안대책 협의회 본격 운영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인수)은 지난 1월 16일 개장된 부산항 신항의 본격적인 신항의 활성화에 대비하고 신항의 항만보안 및 선박 테러 등에 효과적인 대처하기 위하여 기존의 북항과는 별도로 ‘부산항 신항 테러·보안대책협의회’를 구성해 7월 19일 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항 신항 보안대책협의회는 국정원을 중심으로 부산해양청, 부산항만공사, 신항경비보안공사와 부산세관 등 CIQ기관, 관할 보안기관(부산해경, 부산강서경찰서, 부산기무부대, 진해경찰서, 진해기지사령부, 진해기무부대), 신항 운영사(부산신항만) 등이 참여하는 부산·경남지역 합동으로 협의회를 구성(위원 17명으로 구성) 하게 되었으며, 작년 부산항 신항 명칭결정과 관련하여 부산시와 경남도간 갈등도 일부 있었으나 신항의 항만 및 선박 테러·보안업무에 대하여는 양 지역 보안기관간 적극적인 협조와 공조체제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부산항 신항에 대하여 우리청에서는 미국 항공기 테러 이후 국제적으로 발효된(’04. 7. 1) 국제선박 및 항만시설 보안에 관한 규칙(ISPS)에 따라 신항에 대한 보안측정 및 보안평가를 실시하여 항만시설적합확인서를 발급(’06. 1. 19)조치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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