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7 15:49

한국EXE컨설팅, SCM 비저빌리티 세미나 개최

한국EXE컨설팅(대표 강석현)은 SSA 글로벌과 Manugistics사의 후원 아래,‘가시성확보와 수요예측 및 가격책정관리 솔루션’을 소개하는 [Visibility와 DRM 전략 세미나]를 지난 16일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룸에서 개최했다.

국내 75개사 140여명의 물류/IT 담당자들이 참석한 이번 [Visibility와 DRM 전략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물류/Supply Chain의 동향과 국내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한국항공대학교 이헌수 교수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SCM 고도화를 위한 Visibility의 정의와 동향 및 구현 성공요소, 글로벌 성공사례와 방법론, 수익 최적화를 위한 DRM 의의와 구현 솔루션, 마지막으로 성공적인 CPFR 도입 사례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국EXE컨설팅의 강석현 대표이사는 물류/SCM 담당자들이 좀더 쉽고 효과적으로 Visibility와 DRM 물류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추세 및 도입 가이드를 제시하기 위하여 본 세미나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윤훈진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Tera 11/24 11/26 Dong Young
    Sky Hope 11/26 11/28 KMTC
    Dongjin Venus 11/26 11/29 Dong You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