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9 18:36

코스코, 中 Sinopec과 수입화물운송 장기계약 체결

중국 국영선사인 COSCO(China Ocean Shipping Company)가 중국석유화공유한공사(Sinopec)와 장기운송계약을 8일 체결했다.

코스코는 이번 계약으로 시노펙의 수입원유운송을 책임지게 되며, 올해 600만t, 내년 3천만t의 시노펙 수입물량을 운송할 전망이다.

이전까지 중국은 일본.한국등 선사들에게 수입원유운송을 맡겨왔다. 그러나 중국내 석유수요 증가에 따라 최근 몇년간 석유 수입량이 늘자 수입되는 석유의 안전한 운송을 위해 자국 원유수송선대를 확보해왔다.

코스코 웨이 지아푸 사장은 이날 "두 회사는 석유운송 협력과 석유시장에서 코스코 선대에 충분한 물동량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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