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2 09:40
인천항 북항에 일반부두 3개가 건설된다.
12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쌍용건설과 선광 등 건설.하역업체 6개사가 출자한 인천북항부두운영㈜은 2008년까지 1천139억원을 들여 인천 서구 원창동 북항에 2만t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선석 3개(안벽 길이 700m)를 건설할 계획이다.
인천북항부두운영㈜은 책임감리업체 선정, 현장사무실 건립 등 준비를 마무리하고 15일 부두 건설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부두가 완공되면 인천항에서 처리하고 있는 원목 등 일반 화물을 북항에서 맡게돼 물류비용 절감, 교통난 해소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인천해양청은 기대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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