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4 18:26

로테르담항, 국내 포트세일즈

"유럽시장을 위한 교두보" 세미나 개최


세계 해운물류의 중요한 연결 거점이자 유럽 최대항만인 로테르담항만 관계자들이 포트세일즈차 4일 한국을 방문, 이날 오후 2시부터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유럽의 관문, 로테르담항(Port of Rotterdam, Your Stepping Stone to Europe)"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발표에 앞서 로테르담의 항만위원 및 부시장인 '빔 반 슬뤼스(Wim van Sluis)'씨의 항만소개와 주한네덜란드대사 ‘라딩크 반 볼렌호벤(Radinck J.van Vollenhoven)'씨의 환영사가 있었다.

이어 첫 순서에는 “로테르담 항구, 유럽의 첫 기항지”라는 주제로 로테르담항 홍보위원회 대표단장 로엘프 드 보예르(Roelf h.de Boer)씨의 발표가 있었다.

그는 로테르담항 내 모든 물류 연결고리들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가능케 하는 항만 커뮤니티 시스템인 “포트 인포링크 프로젝트”에 대해서 강조했다. 로테르담항은 2년 전에 포트 인포링크 프로젝트에 착수 했으며 현재 시스템 구축 중에 있다.

이밖에 “왜 네덜란드 인가”, “로테르담, 유럽의 무역 투자 중심지”, “회계대리인 제도에 의한 유럽 사업의 확고한 발판” 등 주제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 세미나는 로테르담 항만진흥청과 네덜란드 투자진흥청이 주최했으며 국내에서 한국무역협회와 한국복합운송협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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