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3 16:29

삼영물류 “고객만족서비스 어느 사업장이 잘하나”

전반기 사업장 평가 시상식 가져



3자물류 전문업체인 삼영물류(대표 이상근)가 지난달 30일 '2005년도 전반기 사업장 평가 시상식'을 갖고 회사의 고객만족도를 점검했다.

삼영물류의 고객만족 경영 시스템 중 하나인 사업장 평가는 2000년부터 매년 2회에 걸쳐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선 기준을 ▲물류관리 11개항목 ▲눈으로 보는 관리 13개항목 ▲안전관리 5개항목등으로 나눠 항목의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달리 부여했다. 제안건수, 지표관리 등 자체 서비스 품질향상에 공헌한 사업장에는 가산점을, 그렇지 못한 사업장에는 감점을 부여한 것.

또 사업장 평가와 동시에 물류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고객들로부터 받은 설문 조사결과도 전체 평가에 반영해 공신력을 꾀했다.

이번 전반기 사업장 평가의 우수사업장으로는 ▲TPL본부의 아워홈 용인팀 ▲e-Logis본부의 기흥팀 ▲마케팅본부의 수원1팀이 각각 선정됐다.

특히 TPL본부의 아워홈 용인팀은 고객만족 시스템 중 하나인 '해피콜(Happy Call)'제도를 성공적으로 수행, 고객만족 서비스제공에 기여한 공로가 크게 인정받았다.

해피콜(Happy Call)제도는 우수배송사원을 고객사로부터 직접 추천받아 그 공로를 치하하는 자체 포상제도다.

삼영물류는 사업장 평가 외에도 ▲ISO 9001:2000 및 LS(물류표준설비인증)를 통한 물류표준화 서비스 ▲5S개선활동 운동 ▲KPI를 통한 서비스 목표관리 ▲제안제도 ▲서비스 우수사원포상제 실시 ▲서비스 수준조사 실시 ▲고객 클레임 핫 라인(Hot-Line)개설 ▲서비스 콜 등 고객서비스 강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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