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6 12:57

캐나다 CPR사, 수송물량 할당제 도입

급증세 아시아발 수입물량 효과적 수송위해


Canadian Pacific Railway(CPR)사가 급증하는 아시아발 수입물량을 효과적으로 수송하기 위해 자사의 수송능력 재배치에 들어갔다.

올 1분기동안 CPR사가 벤쿠버항을 통해 수송한 국제 컨테이너물동량은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진 컨테이너 물량의 급즈응로 서안 항만의 화물적체가 한동안 1만TEU에 달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같은 일련의 사태는 CPR사가 보다 효과적인 화물수송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게 하는 계기가 됐는데, CPR사는 벤쿠버항을 통해 화물을 수입하는 각 선사에 과거의 화물량과 예상 증가율을 기준으로 연간 수송물량을 배당하고 복합물류터미널에서 화차의 회전율을 높여 화차의 가동력을 극대화하는 등의 방법으로 할당된 물량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화차를 공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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