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6 12:57

캐나다 CPR사, 수송물량 할당제 도입

급증세 아시아발 수입물량 효과적 수송위해


Canadian Pacific Railway(CPR)사가 급증하는 아시아발 수입물량을 효과적으로 수송하기 위해 자사의 수송능력 재배치에 들어갔다.

올 1분기동안 CPR사가 벤쿠버항을 통해 수송한 국제 컨테이너물동량은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진 컨테이너 물량의 급즈응로 서안 항만의 화물적체가 한동안 1만TEU에 달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같은 일련의 사태는 CPR사가 보다 효과적인 화물수송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게 하는 계기가 됐는데, CPR사는 벤쿠버항을 통해 화물을 수입하는 각 선사에 과거의 화물량과 예상 증가율을 기준으로 연간 수송물량을 배당하고 복합물류터미널에서 화차의 회전율을 높여 화차의 가동력을 극대화하는 등의 방법으로 할당된 물량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화차를 공급할 방침이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Yarimc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