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9 10:45

일본 수출입 컨물량, 2015년까지 연간 3~4% 증가

일본 수출입 컨테이너물동량이 오는 2015년까지 연간 3~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자국 컨테이너항만에서 취급하는 컨테이너물량의 2015년 수요 전망치를 최근 발표했다.

지난 2001년도 실적치 1,247만TEU를 기준으로 계산한 결과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연평균 3~4%정도 증가해 2015년에는 2,300만TEU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번 전망치는 지난 5월 28일 개최된 교통정책심의회 산하 항만분과위에 국토교통성이 제출해 심의받은 항만의 개발, 이용, 보전 및 개발보전항로의 개발에 관한 기본방침의 변경안에 포함돼 있다. 이에 따르면 수퍼중추항만 등 일본항만의 국제경쟁력 강화정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15년 일본 항만들의 컨테이너처리량은 2,300만TEU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에는 2천만TEU에 그칠 것으로 추정됐다.

3대 항만외에 북구주 등 중추국제항만에서 처리물량은 2001년에 비해 800~900만TEU정도 증가해 주요항만으로의 화물집적이 현재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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