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15 11:22

탄중펠레파스항, 금년 상반기 물량 37% 증가

동남아권 가자 높은 성장세 보여


말레이시아의 탄정 펠레파스(tanjung Oelepas)항은 금년 상반기 160만TEU를 처리해 전년동기대비 37%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KMI는 밝혔다.
PTP사 사장은 PTP항은 동남아 경제권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항만으로 에버그린, 머스크-시랜드사의 환적거점 유치와 함께 지속적인 물동량 증가 추세를 보여왔으며 특히 2001년이후 환적항으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으면서 주요 선사의 기항증가와 환적화물의 급증현상이 나타나게 됐다고 발표했다.
또 지속적인 인프라개발과 서비스능력 제고를 통해 동남아의 거점항만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PTP항은 2004년까지 연간 150만TEU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부두 2개선석을 개발, 운영하는 동시에 배후지역에 부가가치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물류센터 2개 동을 배치해 종합 물류항만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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