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30 14:16

세계가 격찬한 “대륙의 혼” 한국최초 공연

세계가 격찬한 아크로바틱 드라마 퍼포먼스,
“대륙의 혼” 한국최초 공연 !

중국 유일 국가기예단,
월드투어에 이은 한국 최초 공연 가져
한 여름을 감동으로 수놓을 아크로바틱 드라마 퍼포먼스 <대륙의 혼>의 한국 초연이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국내 관객들에게 최초로 소개되는 아크로바틱 드라마 퍼포먼스인 <대륙의 혼>은 중국의 광활한 대륙을 수 천년 동안 지배해 온 중국인의 대륙적 기지, 스케일과 웅혼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아크로바틱 드라마 퍼포먼스’는 이번에 내한하는 중국 국가기예단이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중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 아래 중국국가기예단이 세계 최초로 개척한 공연 장르로서 국제무대에 소개된 이후에 세계 유수의 언론지와 평론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정통 아크로바틱의 정수와 웅혼한 중국 대륙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 오페라 서사 드라마의 문학적 요소가 가미된 파격적인 장르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현재 브로드웨이를 비롯한 세계시장에서 명성을 높은 있는 캐나다 공연단 '써키 드 쏠레'(Cirque Du Soleil)의 역시 이 장르를 이은 대표적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아름다운 서정시를 눈으로 보는 듯한
감동과 탄성의 무대

이번 한국 공연에서는 총 20억원의 제작비와 200여 명의 출연진을 투입하여 무대, 조명, 미술, 의상, OST, 레파토리 등에 있어서 세계 여느 투어보다도 웅장하고 화려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정통 아크로바틱의 정수와 중국 대륙을 배경으로 한 감동의 서사 드라마가 함께 할 <대륙의 혼>은 화려하고 신기에 가까운 기예, 음악, 희곡, 의상, 조명 등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종합 예술무대로서 한국 관객들은 이 공연을 통해 새로운 문화장르의 깊이와 진수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마오쩌뚱, 모택동이 즐긴
‘아크로바틱 드라마 퍼포먼스’

신개념 퍼포먼스인 <대륙의 혼>은 중국 내에서도 연중 국가 기념일에 초대형 규모로 일부 특수 국빈들만을 위하여 제한적으로 공연되는 초호화 메머드급 공연으로 유명하며, 역사적으로 마오쩌뚱, 모택동 등의 중국 국빈들이 기립 박수와 열렬한 찬사를 보낸 유일한 공연으로도 그 명성이 자자하다.
<대륙의 혼(원제 “중화혼”)>은 예술성과 스케일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세계적인 작품으로 지난 1998년 이후 독일, 싱가폴, 호주, 스위스, 일본,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36개국에서 총 400 회 이상의 성공적인 공연을 기록한 세계적인 작품으로 한국 관객들에게 작품성과 예술성을 통한 감동 이외에 새로운 개념의 문화장르인 “아크로바틱 드라마 퍼포먼스”를 최초로 선보인다는 것으로도 매우 큰 의의가 있다.

7월 25일~8월 10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6월내 예매시 15% 할인혜택 제공

삼성동 소재 코엑스 오리토리움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동안 하루 2회 (오후 4시, 7시 30분) 총 34회가 펼쳐지는 본 공연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티켓파크(www.ticketpark.com), 인포아트 (www.infoart.com) 등 티켓판매 사이트 및 공연 홈 페이지(www.hon.co.kr)를 통해 예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6월안에 예약할 경우 15%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문의 : ‘대륙의 혼’ 공연사무국 (전화 02-533-2898)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Navios Utmost 10/11 11/01 T.S. Line Ltd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