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25 10:50

美 FedEx, 4Q 순익 19%, 매출 7.6% 증가

(서울=연합뉴스) 세계적인 특배송업체인 미국의 페덱스(FedEx)사가 국내 특배시장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국제 택배분야에서의 비약적인 성장에 힘입어 지난 4.4분기 순이익이 19% 증가했다고 아시안 월 스트리트 저널(AWSJ)이 25일 보도했다.
AWSJ에 따르면 페덱스는 지난달 31일로 끝난 자사의 4.4분기에 2억8천만 달러(주당 92센트)의 순이익을 냈는데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의 2억3천600만 달러(주당 78센트)보다 현저하게 늘어난 것이다.
한편 이 기간에 페덱스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54억2천만달러보다 7.6% 증가한 58억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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