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13 17:20

「컨」용선료, 주요항로 선박부족으로 상승세 지속

건화물선 중고선시장 다소 감소세

건화물선시장의 파나막스사이즈 운임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KMI의 “해운·선박시장 동향”에 따르면 건화물선시장의 파나막스사이즈 운임은 미주 주요 곡물시장의 수출 감소에 따른 용선계약의 저조에 따라 하락세를 지속했다. 케이프사이즈 운임은 브라질에서 중국으로의 철광석 수출의 증가에 따라 강보합세로 전환했다. 핸디사이즈운임은 주요 기간항로의 용선대기선박의 증가에 따라 하락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조선시장의 수에즈막스운임은 용선대기선박의 증가에 따라 하락세로 전환했다. VLCC운임은 중동에서 미국으로의 물동량 감소에 따라 하락세로 전환했으며 이에 따라 페르시아만 극동향 운임은 내려갔다. 수에즈막스 운임도 거래 감소에 따른 용선대기선박의 증가에 따라 하락세로 돌아섰다.
정기선시장의 경우 컨테이너선 용선료가 주요기간항로의 선박부족에 따라 상승세를 지속했다. 컨테이너선 용선료는 중·대형 선박의 용선수요 증가에 따른 주요 기간항로의 선박부족에 따라 상승세를 나타냈다. 선박시장의 경우 신조선수주량이 유조선, 벌크선, 화학제품운반선을 중심으로 수주가 증가했다.
중고선시장은 유조선 및 건화물선 모두 중대형 선박거래가 다소 감소했다. 해체선시장은 해체선가의 경우 인도 및 중동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방글라데시시장에선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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