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13 17:18

China Shipping, 태평양항로 개편

4,476TEU급 5척 투입하는 신규노선 개설


중국의 국영선사인 China Shipping Container Lines가 소형선박으로 운영하던 2개의 서비스 노선을 하나의 대형선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KMI에 따르면 China Shipping Conatiner Lines은 3,500 TEU급 선박 5척으로 운영하던 서비스노선 AAC와 2,600 TEU급 선박 12척으로 운영하던 서비스 노선 AAT를 6월중 폐지하는 대신, 평균선형 4,476 TEU급 5척을 투입하는 신규노선 AAS2를 오는 11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China Shipping Container Lines의 기존노선과 신규노선의 기항지는 다음과 같다.
-AAC(기존노선): Lianyungang, Ningbo, Shanghai, Busan, Hakata, Los Angeles, Oakland, Lianyungang
- AAT(기존노선): Jebel Ali, Nhava, Sheva, Port Kelang, Laem Chabang, Hong Kong, Yantian, Shanghai, Busan, Vancouver, Seattle, Busan, Qingdao, Dalian, Xingang, Busan, Shanghai, Ningbo, Chiwan, Port Kelang, Colombo, Jebel Ali
- AAS2(신규노선): Yantian, Hong Kong, Shanghai, Ningbo, Busan, Vancouver, Los Angeles, Yantian, Hong Kong, Shanghai, Ningbo, Busan
이번 항로개편은 중동, 인도, 태국 등을 미국과 캐나다에 직접 연결시키는 전략을 최소하고, 중국시장에 역량을 집중시키려는 취지에서 이뤄진 것으로 KMI는 평가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Navios Utmost 10/11 11/01 T.S. Line Ltd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