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04 17:11

Port Systems사, 컨테이너 자동운반시스템 판매

현대화된 컨테이너 운반시스템 시판


미국의 펜실베니아 요크시에 기반을 두고 있는 Port System사는 세계 항만에서 사용되고 있는 컨테이너화물의 관리방식을 새로운 컨테이너 운반시스템을 시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메인주에 있는 Coastwise사의 사장인 William Hagenzieker씨와 요크시에 있는 Westfalia Technologies사의 Daniel Labell사장이 합작으로 설립했다.
Port System사는 항만에서 컨테이너화물의 선적, 하역, 검사를 원활히 하기 위해 일종의 컨테이너썰매를 이용한 컨테이너화물 자도운반시스템을 개발해 곧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agenzieker씨는 컨테이너썰매의 디자인과 개념에 대한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Westfalia Technologies사는 C-CATS에 통합, 운영될 자동화된 보관 및 유통시스템을 설계 및 제작했다.
이들은 C-CATS를 이용할 경우 도난 및 밀수품, 마약, 불법무기 등의 반입이 원천적으로 봉쇄돼 화물검색기능을 크게 개선시키고 전세계적으로 컨테이너 해상운송에 있어서 상당한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1/20 11/27 Wan hai
    Wan Hai 311 11/27 12/04 Wan hai
    Wan Hai 288 11/28 12/04 Wan hai
  • BUSA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28 12/20 PIL Korea
    Ever Clever 12/05 12/19 Evergreen
    Kmtc Dalian 12/06 12/20 PIL Korea
  • INCHEO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4 12/04 Wan hai
    Tropical Sentosa 11/25 12/08 Sea-Trans
  • INCHEO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30 12/20 PIL Korea
    Ever Optima 12/01 12/20 Evergreen
    Ever Clever 12/07 12/19 Evergreen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11/20 12/11 Heung-A
    Wan Hai 351 11/20 12/19 Wan hai
    Gfs Giselle 11/21 12/03 SOFAST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