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07 10:34

대만, e-TAIWAN 프로젝트 US$ 10억 투입 예정

최근 대만 行政院이 발표한「도전2008년-6개년국가발전계획」가운데 'Digital台灣'에 대한 사업내용이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원의 한 고위관리는 일본정부가 장기침체에 빠져있는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고육책으로 작년 처음으로 비공공건설 부분에 대한 예산을 편성하여 e-Japan 계획을 추진한다는 것을 예를 들면서, 마찬가지로 대만 정부도 이와같은 투자를 통해 IT 서비스 및 관련상품 시장에 활기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Digital台灣' 프로젝트의 올해 첫 예산편성액은 NT$6.43억으로 아직 초보단계에 불과하지만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면 6년동안 경제건설부문에 NT$276.6억과 과학기술부문에 NT$85.7억등 총 NT$366.3억 규모의 정부예산이 시장에 풀릴 전망이다.

'Digital台灣'프로젝트는「600만호초고속인터넷접속」「e-生活」「e-비지니스」「e-政府」「e-交通」등 5대 발전구조와 함께 모두 39개 항목의 세부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대만의 이와같은 정부사업으로 향후 2만명의 고용창출 기회가 새롭게 제공될 것으로 보이며, 전자비지니스 거래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현재 1.5%에서 15%까지 증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만의 산업전자화도 현재 26%에서 60%까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여지며 e-서비스업 분야에 NT$1,000억 규모의 새로운 매출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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