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08 11:03

대일 수출경쟁력 ‘흔들’-점유율 하락

(서울=연합뉴스) 경수현기자 = 일본에 대한 수출이 올들어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일본 시장에서 우리 제품의 경쟁력 자체가 엔저 영향 등으로 크게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OTRA는 8일 일본 현지 통계를 인용, 올 1∼2월 일본의 전체 수입은 6조6천108억엔으로 작년 동기보다 6.2% 감소한 반면 한국산 수입은 2천901억엔으로 24.0% 줄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일본의 가장 큰 수입국인 미국산 제품(1조1천615억엔)의 수입은 11.5% 감소했으며 제2 수입국인 중국산(1조1천455억엔)은 오히려 13.6% 증가했다.
지난해 8번째 수입국이었던 호주산 제품의 수입도 9.1% 증가하면서 올 1∼2월에는 3위로 뛰어올라 우리나라는 지난해 3위권 수입국에서 4위권으로 한단계 떨어졌다.
대만산도 17.7%의 감소에 그쳐 올해 일본의 상위 5대 수입국중 한국산 제품의 수입 감소율이 가장 컸다.
이에 따라 일본 수입시장에서 한국산 제품의 점유율은 작년 동기 5.4%에서 올해는 4.4% 수준으로 1%포인트 하락했다.
KOTRA 관계자는 "중국 제품의 공세 등 영향도 있지만 대일 거래에서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엔화 결제 비중이 많은 편이어서 엔화 약세의 영향을 비교적 크게 받고 있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대일 무역수지 역조도 악화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 1∼2월 대일 무역수지 적자는 17억2천923만달러로 작년 동기의 13억172만달러에 비해 32.8%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대일 무역수지 적자는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들의 설비투자 감소 등의 영향으로 101억2천76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2000년의 113억6천192만달러보다 10.8% 축소된 것이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LTIM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Full 04/19 05/31 Evergreen
    Ever Fore 04/26 06/07 Evergreen
  • PYEONGTAEK DALI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Qun Dao 03/24 03/26 Doowoo
    Xin Qun Dao 03/31 04/02 Doowoo
  • BUSAN TIMAR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iribati Chief 04/10 05/12 Hyopwoon
    Samoa Chief 05/15 06/12 Hyopwoon
    Port Vila Chief 06/09 07/11 Hyopwoon
  • INCHEO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SIC 04/20 05/07 SIC
    TBN-SIC 06/20 07/07 SIC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Goodwill 03/23 04/04 HMM
    Hmm Vancouver 03/30 04/11 HMM
    Ym Wealth 04/09 04/20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