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07 11:35

5월 한국/북미수출「컨」화물 전달에 비해 미증 그쳐 - 통계참조

지난 5월 한국/북미 수출항로 컨테이너물동량은 전월에 비해 미증에 그쳐 성수기 운임회복에 큰 힘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달동안 우리나라에서 북미지역으로 나간 수출 컨테이너물동량은 총 4만2908TEU로 전달인 4월 4만2553TEU에 비해 다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본격적인 성수기로 들어서는 5월의 물량이 전달과 비슷한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어 북미시황의 급선회는 아직 불투명한 것으로 보인다.
선사별 수송실적을 보면 한진해운은 지난 5월중 1만13TEU를 수송해 23.34%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현대상선은 7천387TEU로 17.22%의 점유율을 나타냈으며 조양상선은 북미항로 철수로 제로를 기록했다. 조양상선의 퇴출로 국적선사의 점유 비중이 크게 낮아졌다.
외국선사중에는 머스크-시랜드사가 3천667TEU를 취급해 8.55%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APL은 3천502TEU를 수송해 8.16%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ZIM라인은 3천315TEU로 7.7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역별 수송실적을 보면 PSW지역의 경우 로칼화물이나 내륙화물들이 모두 감소세를 보인반면 PNW지역은 로칼화물과 내륙화물들 모두 증가세를 나타냈다. 미동안 화물도 신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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