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익스프레스가 리튬배터리 항공운송 분야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고위험 특수화물 사업 확대에 나선다.
세방익스프레스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 CEIV 리튬배터리 인증을 취득하고 8월26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인증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IATA가 2021년 도입한 CEIV 리튬배터리는 리튬배터리 항공물류 공급망에 참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운송 전문성을 평가하는 국제표준 인증이다. 리튬배터리는 화재와 폭발 위험이 있어 운송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와 전문성이 요구된다.
세방익스프레스는 전문 인력과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운송 프로세스를 갖춘 점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배터리를 비롯한 고위험 특수화물의 운송·취급 범위를 넓히고 관련 화주 물류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세방익스프레스 최종일 대표이사(
사진 오른쪽)는 “이번 인증 취득을 계기로 리튬배터리 물류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전 사업 부문의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