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8월28일부로 남창섭 해사산업기술과장을 국장으로 승진시켜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으로 임명했다.
남창섭 원장은 1970년생으로 부산남고와 한국해양대 기관학과(44기)를 졸업했다.
1999년 7급 경력 채용으로 공직에 입문해 해양수산부 목포해심원 수석조사관,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선체관리지원과장, 부산해심원 수석조사관 등을 거쳐 2024년부터 해사산업기술과장으로 활동했다.
이와 함께 해수부는 8월28일부로 남창섭 국장의 영전으로 공석이 된 해사산업기술과장에 김재근 국립해양조사원 해도수로과장을 임명했다. 또 8월31일부로 항행정보정책과장에 전기준 인천해수청 항행정보시설과장을 선임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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