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광양경자청)은 6월21일부터 7월 3일까지 13일간 폴란드 독일 스위스를 방문해 요트 건조, 해상풍력 플랜트, 의료기기 제조업 분야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주요 투자유치활동으로 6월22일 폴란드 포메라니안개발청과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6월23일 포메라니아특별경제구역청과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해 투자의향 외국기업 발굴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 폴란드 요트 건조 해상풍력플랜트 제조기업, 독일 특수밸브 제조사, 스위스 고부가 석유화학제품 생산설비 제조기업 등과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의료기기제조업 투자의향 기업 발굴을 위해 독일 울름시에서 열리는 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해 상담도 추진할 예정이다.
광양경자청 구충곤 청장은 “이번 유럽 투자유치활동을 계기로 폴란드 투자유치 전문기관, 특별경제구역과 협력 협약을 체결해 외투기업 발굴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독일 스위스 첨단 제품생산기업의 광양경자청 투자 관심도를 제고하고 투자의향 고부가 의료기기 제조기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외국인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두겠다”고 덧붙였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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