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09:03

IPA, 유가상승에 해운물류기업 상생펀드 100억으로 증액

기존 80억에서 20억 추가 조성…“유가상승 피해 완화”


인천항만공사는 유가 상승에 따라 협력 기업과 해운·물류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저금리 상생대출 지원 프로그램 ‘동반성장 상생펀드’ 지원 규모를 긴급 확대한다고 밝혔다.

동반성장 상생펀드는 인천항만공사가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저금리 자금조달 지원 사업으로, 시중은행 3개사(하나·수협·기업은행)들과 협약을 통해 평균 약 1.52%의 대출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항만공사는 기존 80억원 규모로 운영해오던 상생펀드에 은행들과 협력해 20억원을 추가로 조성해 총 100억원 규모로 증액한다. 이를 통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연료비 및 물류비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협력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해운·항만·물류 업종은 유가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산업 중 하나”라며 “이번 동반성장 상생펀드 지원 규모를 확대해 기업들이 당면한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 동반성장 상생펀드는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대출상담 및 신청은 ▲하나은행 남동기업센터 ▲기업은행 인천지역본부 ▲수협은행 경인지역금융본부에 각각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물류 차질에 대응하고자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 인천북항 벌크부두 등 피해가 우려되는 부두들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운영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LAIPED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Cristina 05/29 08/06 MSC Korea
    Msc Carmelita 06/05 08/13 MSC Korea
    Msc Eva 06/12 08/20 MSC Korea
  • BUSA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32 05/22 06/04 Wan hai
    Wan Hai 209 05/29 06/04 Wan hai
    Wan Hai 325 05/29 06/11 Wan hai
  • INCHEO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cean Faith 05/28 06/10 Sea-Trans
  • BUSAN MIAM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eo VI 06/01 07/03 ISA
    Msc Justice VIII 06/04 07/11 MSC Korea
    Kure 06/08 07/10 ISA
  • INCHEON KOL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60 05/29 06/26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360 05/29 06/27 Wan hai
    Starship Mercury 05/30 06/27 Interasia Lines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