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9 15:50

식품콜드체인협회 ‘제1회 국제콜드체인산업전’ 참가업체 모집

내년 4월18일부터 21일까지 열려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는 2023년 4월18일 킨텍스에서 국내 최초 콜드체인 전문 전시회 ‘국제콜드체인산업전’을 개최하고, 니년 1월 말까지 전시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콜드체인 산업의 발전을 통해 국민의 식생활 안전에 이바지하고, 식품 산업 및 콜드체인과 관련된 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 담당자는 “콜드체인 산업은 연평균 15% 이상 고성장이 예상되는 유망 성장 산업 분야지만, 그동안 우리나라가 콜드체인 산업에서 많은 발전을 이뤄왔음에도 이런 내용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기회가 없어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국제콜드체인산업전은 국내 기업들의 콜드체인 제품·서비스는 물론 해외 기업들의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 모집 분야는 ▲운송(냉동·냉장물류업체, 냉동·냉장 탑차, 쿨컨테이너) ▲보관(냉동·냉장물류센터 개발·건축·시공 및 운영, 창고 3PL 및 임대) ▲제조·유통(바이오의약품 유통업, 식품 제조 및 유통업 등) ▲포장 용기(콜드체인 포장재 및 용기, 냉매) ▲냉동·냉장 설비(공조 설비, 축냉설비, 방열도어, 도크쉘터, 열교환기, 온·습도 조절기) ▲SCM 솔루션(콜드체인 모니터링 시스템, 신선식품 이커머스, 콜드체인 모바일 플랫폼, 컨설팅 등) 등 총 총 6개다.

신청 안내는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