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28 17:54

조양상선, 대팀제 도입 장점 최대한 살려

조양상선은 지난 3월 1일부로 정기선 영업조직을 현실에 맞게 재편하고 이를 통한 업무 추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일부 영업관련팀을 흡수 통폐합하는 대팀제 도입을 시행했다. 각 영업팀에선 대팀제 도입이후 팀의 규모가 거대해지고 담당서비스 영역 또한 넓어짐에 따라 팀 내부조직도 이에 맞춰 정비한 바 있다.
원양영업팀의 경우에는 어려운 영업현실을 감안하여 원양 수출입 영업의 통합효과를 최대한 살려 기존 영업틀을 유지함과 동시에 양방향 화주 영업을 강화했고 근해영업팀에선 베테랑제를 도입해 스페샬리스트(Specialist)를 제외한 전 영업사원이 근해영업의 전 항로 영업을 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내부 조직을 고객중심 조직으로 강화 개편했다. 스페샬리스트의 역할은 기존의 Trade Master역할을 하며 담당 항로의 전반 현황/동향을 파악해 카고/선박 콘트롤 등을 수행하는 한편 담당 영업사원들의 어려움이나 문제발생시 조정자 역할을 하면서 전반을 지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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