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물류협회(KIFFA)는 지난 10월27일 강원 춘천 오너스GC에서 ‘2026 물류인 상생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물류로 하나되고, 상생으로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협회 회원사와 항공사, 선사, 포워더, 유관기관 등 국제물류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제물류협회는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업종과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KIFFA 원제철 회장은 “물류는 어느 한 기업, 어느 한 분야의 힘만으로 움직일 수 없으며, 서로 다른 영역을 잇는 신뢰와 협력이 우리 산업의 경쟁력”이라며 “친목을 넘어 새로운 인연과 실질적인 사업 협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물류업계의 교류와 화합에 더해 사회적 나눔의 의미도 담았다. 지난해 대회에서 마련된 후원금은 장애인 골프선수 육성에 활용됐다. 협회는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업계 간 교류·협력을 강화해 물류산업의 동반성장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쓸 계획이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