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09:11

美 정부, 서배너항 350만TEU 신터미널 개발 승인

선석 3개 조성…2028년 착공 예정


미국 조지아항만공사(GPA)는 23억달러 규모의 서배너컨테이너터미널 개발 사업이 최근 연방정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3년간의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신규 터미널은 서배너항 허친슨섬의 약 142만㎡ 부지에 컨테이너선용 선석 3개를 갖춘다. 연간 컨테이너 처리능력은 350만TEU로,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수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2028년 1월 착공해 2030년대 중반 완공할 예정이다.

조지아항만공사는 서배너항 오션터미널 재개발에도 16억달러를 투입한다. 오션터미널은 선석 2개 규모로, 연간 컨테이너 처리능력을 기존 20만TEU에서 175만TEU로 확대한다. 2028년 말 재개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사는 두 터미널에 대형 컨테이너선용 선석 총 5개를 확보해 향후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신규 터미널 개발과 기존 시설 확충을 통해 서배너항의 연간 컨테이너 처리능력을 현재 775만TEU에서 1200만TEU로 늘린다는 구상이다.

GPA는 향후 10년간 자체 재원으로 약 50억달러를 항만 인프라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브런즈윅항의 네 번째 로로선석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 측은 “미국 최대 규모의 항만 인프라 투자계획”이라며 “항만·공급망 경쟁력을 높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조지아주 교통부와 협력해 화물운송망을 확충하고 항만과 내륙시장 간 접근성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65 10/29 11/12 Wan hai
    Wan Hai 292 10/29 11/19 Wan hai
    Wan Hai 332 11/05 11/19 Wan hai
  • INCHEON SURABAY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rina One 11/03 11/19 Pan Ocean
    Interasia Engage 11/04 11/17 T.S. Line Ltd
    Wan Hai 315 11/05 11/20 Wan hai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Vancouver 10/29 11/09 HMM
    Hyundai Supreme 11/09 11/23 HMM
    Cape Sounio 11/09 11/24 MSC Korea
  • INCHEO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0/31 12/06 ESL
    Pancon Glory 11/04 12/19 ESL
    Pegasus Unix 11/07 01/02 ESL
  • PYEONGTAEK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Confident 11/02 11/14 Dongjin
    Sawasdee Mimosa 11/04 11/11 Sinoko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