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은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 안전 엑스포’에서 스마트 방제장비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서 공단은 중소기업과 협업해 개발한 자갈세척기, 전기 구동 유류 회수기, 중질유 이송 펌프, 유류 회수 로봇, 홀로그램 야간 안전표시등 등 해양 오염 사고를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스마트·친환경 방제 장비와 오일 펜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해외 구매자 상담회와 기술·제품 설명회를 지원해 국내외 판로 확대와 동반 성장을 지원한다.
나선철 해양방제본부장은 “중소기업과 함께 연구개발한 성과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방제장비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 해양안전 기술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일보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K-해양·안전산업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0월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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