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4 15:42

구교훈 한국국제물류사협회장, 네이버 지식인 '우주신' 등극

지속적인 상금 기부 선행까지
한국국제물류사협회 구교훈회장가 지난 13일 포탈 네이버의 지식인에서 무역·물류 분야의 지식기부와 공유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지식인 등급 중 무역·물류분야의 유일한 신의 경지에 이른‘우주신’에 드디어 등극했다.
 
구 회장은 지난 2004년 1월13일부터 지금까지 무려 17년 동안 네이버 지식인의 무역과 물류분야에 대한 무역계약실무과 신용장이나 선하증권(B/L), 포워딩, 해상항공운송, 적하보험, 해외직구, 무역·물류분야의 클레임 등 전문적인 실무에 대한 지식인 사용자들의 질문에 무려 1만3767개의 전문적인 답변을 했고 총 9451명에게 도움을 줬다. 지식인의 내공이 무려 196만2497점의 위업을 달성한 데다가 답변의 만족도인 답변 채택률이 88%에 달하는 만족도로 네이버로부터 지식인에서 ‘우주신’으로 등극했다.
 
또한 구 회장은 이미 네이버 지식인으로부터 무역·물류분야의 2010년도에 유일한 파워지식인으로 선정돼 포상을 받은 적이 있는 파워지식인으로 우리나라 전체 네이버 지식인 중 상위 0.0016%에 속하는 최상위 지식인이다. 구 회장은 지식인으로부터 그간 받은 많은 상금(콩)을 아프리카, 국내 등 어려운 이웃에게 10여 년 동안 기부해오고 있다.
 
최근에 구 회장은 심리·철학·계약·취준생멘토링·라이프코치·여행 등 분야에도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구 회장은 “물류와 무역분야의 오랜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공유가 세상을 더욱더 풍요롭게 만드는 데 일조했다는데 가장 큰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식인 활동은 계속할 것이며 무역·물류 분야의 꿈을 가진 청년들에게 지식을 나눠주고 멘토링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박재형 기자 jhpark@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5 HMM
    Msc Iva 04/30 05/16 HMM
    Maersk Eureka 04/30 05/20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