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09 09:12

작년 인천항 컨테이너물량 6% 증가 - 도표참조

지난해 인천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물동량은 한자리수의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2000년 한해동안 인천항에서 취급한
컨테이너물동량은 모두 61만1천2백61TEU로 99년대비 6%가 증가한 것으로 집
계됐다. 외항 컨테이너화물량은 총 48만3천3백42TEU로 8%가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중 수출컨테이너는 20만9천6백41TEU로 7%가 증가했고 수입
은 27만3천7백1TEU로 9%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안컨테이너화물량은 12만7천9백19TEU로 답보상태를 유지했다.
작년 한해 인천항에서 처리된 수출자동차는 총 55만7천2백10대로 전년대비
1%가 감소했다.
한편 지난해 인천항에 입항한 외항선박은 총 6천8백4척으로 6%가 늘었고 내
항선박은 1만5천6백71척으로 12%가 증가했다. 이와함께 인천항에서 작년 한
해 취급한 총화물량은 모두 1억2천39만8천톤으로 11%가 증가했다. 이중 외
항화물은 6천9백21만3천톤으로 11%가 신장해고 연안화물은 5천1백18만5천톤
으로 12%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품목별 처리실적을 보면 유류가 3천9백89만6천톤으로 33.1%의 가장 높
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다음은 모래로 2천4백93만2천톤을 기록, 20.7%의 점
유율을 기록했다.
수입화물의 경우 유류가 1천8백48만9천톤으로 35.8%의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30%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수출의 경우 차량 및 부품이 6백59만7천톤으
로 37.7%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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