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임직원 봉사활동 및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항만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폐기물인 밧줄을 재활용한 화분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분에 심은 생화는 지역 농가에서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제작된 친환경 화분과 감사 물품(건강식품)은 울산보훈지청을 통해 선정된 울산·양산 지역 보훈 국가유공자 100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항만 폐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고, 국가 유공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가치를 높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국가유공자들을 예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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