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19 13:10
(인천=연합뉴스) 고웅석기자= 2001년도 제 2차 대북지원물자를 실은 화물선 '밍
리(Ming Ri)'호(2천453t급)가 19일 낮 12시 10분께 인천항을 출항, 북한 남포항으로
떠났다.
선박에는 대한적십자사가 북한 조선적십자회에 보내는 겨울 내의 17만7천600벌
과 '북한어린이돕기 교회여성연대'가 북한 '조선여성협회'로 보내는 전지분유 20t(6
천600만원 상당)이 선적됐다.
겨울 내의는 대한적십자사가 대북지원용 국민 성금 중 남은 돈 6억8천400만원과
청와대 사진기자단이 모아준 성금 1천600만원 등으로 구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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