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29 18:20

건설교통부 수출입 물류정보 인터넷서비스 실시

수출입 관련 통합물류정보에 대한 인터넷 상용서비스가 지난 4월20일부터
실시됐다.
건교부에 따르면, 지난 1998년 10월부터 각종 물류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물류정보 통합시스템 개발에 착수한 뒤 1999년 10월 통합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했으며, 시범운용을 거쳐 지난 4월부터 본격 상용서비스를 실
시키로 했다는 것. 이에따라 종전까지는 철도, 항만, 통관, 무역망 등 각
부문별로 수출입 관련 화물의 개별정보를 얻었으나 앞으로는 통합 데이터베
이스를 통해 손쉽게 종합적인 정보를 구할 수 있게 됐다.
건교부는 수출입물류정보 통합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입출항, 하역, 보관, 운
송 등 각 단계별로 화물의 위치, 구간별 이동상태 및 각종 통계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화물처리시간 단축은 물론 기업의 물
류비 절감에 획기적으로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종합물류정보망 사업은 전자문서교환시스템과 첨단화물운송정보(CVO)
시스템, 물류정보 통합데이타베이스 구축 등 3대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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