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9 09:42

美 롱비치항, 5월 ‘컨’물동량 68만7000TEU

수출·수입 모두 호조에 사상 최대치 경신


미국 롱비치항은 5월 컨테이너 처리량이 전년 동월 대비 6% 증가한 68만7000TEU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간 실적으로는 사상 최대치다.

아시아에서 수송된 수입 컨테이너의 강세가 계속된 데다 수출도 20% 가까이 늘어났다.

수입화물은 7.3% 증가한 36만1000TEU, 수출화물은 19.9% 증가한 14만2000TEU, 공컨테이너 처리량은 4.6% 증가한 18만4000TEU였다.

1~5월 누계는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320만1000TEU에 달했다.

미국 민간통계기관인 데이터마인에 따르면, 아시아 10개국발 미국행 5월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한 141만TEU를 기록, 15개월 연속 성장세를 띠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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