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04 15:52

2000 물류 10대뉴스 <일본>


1. [국제물류종합전2000 LOGIS-TECH TOKYO 2000] 개최


국제물류종합전2000이 지난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치바시의 마쿠하
리멧세에서 개최됐다. 일본로지스틱스시스템협회[JILS] 등 6개 단체가 공동
으로 주최한 이번 국제물류종합전은 '풍부한 21세기로의 Logistics Innova
tion Network화와 환경' 을 테마로 국내외 2백89사가 출전했다. 출전자는
전회보다 22사가 늘었다.
해외로부터의 출전은 15개국에서 이루어졌고, 전회에 이어 EU는 대일수출촉
진의 일환으로 공동부스를 설치했다.
회장에는 최신의 물류기기와 시스템이 전시돼 데몬스트레이션과 함께 설명
이 이루어졌다. 지금까지와 비교해 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 출전이 많았으
며 방문객의 관심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경을 배려한 제품도 다
수 출전됐다. 물류업자에서는 일본통운, 사가와큐빈, JR화물, 日本郵船이
출전했다.
18일에는 [로지스틱스 국제 심포지움2000]도 개최됐다. [IT를 활용한 로지
스틱스 네트워크]를 테마로 일본, 구주, 미국의 물류전문가가 강연했다.


2. 물류업은 회복 경향 발표
- 하지만 여전히 마이너스 탈피 못해


운수성이 발표한 2000년 9월1일 시점에서의 [교통관련 기업의 상황] 발표에
의하면 물류업 전체의 DI ['매우 좋다','좋다'라고 대답한 기업의 비율이
'매우 나쁘다','나쁘다'고 대답한 비율을 뺀 수치]가 작년 9월1일의 조사와
비교해 32.4 포인트가 상승해 마이너스 36.9로 집계됐다. 그러나 여전히
마이너스에서 탈피가 안 된 상태로 '낙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운
수성 관계자는 말했다.
물류업의 내역을 보면 40개 트럭회사 중 '좋다'라고 대답한 곳은 5.0%이며,
'나쁘다'라고 대답한 회사는 50.0%이다. DI는 마이너스45로 전회조사대비
20.7포인트가 개선됐다.
38개 창고회사 중 '좋다'라고 대답한 곳은 5.3%이며, '나쁘다'라고 대답한
곳은 50.0%로 DI는 동 39.7포인트가 개선된 마이너스44.7로 나타났다.
29개 항만운송회사를 보면 '좋다'라고 기재한 곳은 6.9%, '나쁘다'라고 말
한 곳은 44.8%로 동 18.2포인트 개선됐다.
외항해운(27개사)을 보면 '좋다'라고 대답한 곳이 40.7%, '나쁘다'라고 대
답한 곳이 29.6%로 DI는 동 37.2포인트 개선된 플라스 11.1로 나타났다.
내항해운(31개사)을 보면 '좋다'는 19.4%, '나쁘다'는 41.9%로 DI는 마이너
스 22.6으로 동 64.1포인트가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페리(22개사) 중에서는 '좋다'가 4.5%, '나쁘다'가 81.8%로 DI는 마이너스
77.3이며 동 6.9포인트가 개선됐다.


3. e-Commerce와 로지스틱스


통산성과 앤더슨컨설팅의 조사에 의하면 일본의 BtoC의 시장규모는 1998년
도의 6백50억엔에서 2003년에는 3조1천6백억엔으로 50배 가깝게 확대될 것
으로 예측하고 있다.
인터넷상점의 대부분은 소수의 스탭으로 운영되고 있다. 물량이 적은 경우
는 포장과 전표작성 등을 자신들이 소화하지만 물량이 증가하면 부담이 되
게 된다. 이런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니프티는 지난 9월부터 지금까지 제공
하고 있던 결제시스템에 이어 일본로지템과 공동으로 물류지원서비스 [iLOG
i]의 제공을 개시했다. 인터넷 상에서의 송장작성와 배송지시를 하는 것 외
에 배송과 화물추적, 재고관리 등의 기능을 가진다. 또한 이용자의 화물을
모아서 교섭할 수 있기 때문에 배송코스트도 지금보다 30%정도 절약 할 수
있다고 한다. 일본로지템이외의 대기업 물류업자로부터의 제안도 있었지만
월간 1천개 이상의 조건을 제시해 불안정한 인터넷 상에서의 일정 개수의
조건을 지키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설명했다. 사가와큐빈은 작년 BtoC를
대상으로 e-Commerce의 정보, 물류, 결제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e's]를
개시했다. 관계자는 ‘올해의 매출신장에 e-Commerce가 기여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라고 설명했다.

4. 택배업 대금결제 서비스 등 새로운 서비스 강화


운수성이 6월에 발표한 1999년도 택배취급개수를 보면 조사대상 73편의 취
급개수 합계는 23억5천7백45만개로 전년대비 28.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
다. 이중 트럭운송(38편)은 23억2천6백69만개(전년대비 28.8%증가), 이용운
송(35편)은 3천16만개(전년대비 3.8%증가)로 집계됐다.이와같이 대폭으로
증가한 이유로서 운수성은 '화물의 소구화가 한층 더 진전된 것과 인터넷판
매의 증가에 의한 택배수요의 확대, 영업노력에 의한 신규수요의 개척 등을
들었다.
각 택배업자는 대금결제 서비스 등 전자상거래에 의한 수요를 신규 시장으
로 끌어 들이기 위한 서비스가 한층 가시화된 한해이기도 했다.
사가와큐빈은 JCB와 업무제휴해 4월부터 신용카드를 사용해 택배대금을 지
불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대금대행서비스는 현금
뿐이었지만 모바일결제단말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물류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카드이용을 가능하게 했다. 신용카드는 JCB, 비자 등 7개 종류와 Debit Car
d로는 Debit가맹금융기관의 현금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시대에
대응하는 종합물류서비스 [e's] 를 3월부터 본격가동시켰다.
야마토운수는 1999년도 [택급편]의 발송실적이 8억3천6백20만6천6백83개로
전년대비 7.3%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동사는 카탈로그 판매업자로부터의
신규수탁과 [Collect Service]가 전년대비 25.2% 증가한 점과 고객의 다빈
도소구화가 진전돼 발송빈도가 는 것을 이유로 설명했다.
일본통운은 4월부터 [펠리칸편]을 이용하는 통판상품과 인터넷판매상품에
대해 대금의 집금종료 전에 판매회사에 대해 대금을 지불하는 서비스를 개
시했다. 대금결제까지의 기간을 대폭으로 단축해 판매회사의 Cash Flow개선
에 공헌하는 것으로 펠리칸편의 확장을 이어나갈 생각이다. 일본통운의 대
금상환서비스의 취급개수는 연간 4백만건으로 신서비스 도입으로 2000년도
에는 취급개수를 20% 늘린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토나미운수는 10월부터 상품의 정산업무를 일괄대행하는 시스템 [토나미 컬
렉트]를 개시했다. 인터넷통판 확대를 기대한 신 서비스 개발이다.
세이노우운수는 10월2일 집금대행업무 [캥거루 컬렉트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객에 대한 편리성을 제공해 신규고객 확보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5. 택배업자 해외로 진출 - 타이완 등


야마토운수는 올해 타이완에서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는 통일속달공사가 10
월부터 [택급편]서비스를 시작했다. 통일속달공사는 타이완기업의 출자로
설립된 회사로 택급편, 쿨택급편을 취급하며 PET병에 담긴 천연수 등의 물
품판매도 시작했다. 외자자본의 투자규제에 의해 야마토운수는 출자하고 있
지 않지만 총경리를 일본야마토운수측 사원이 담당하고 있다.
사가와큐빈은 4월 타이완의 운송업자인 신죽화운유한공사와 택배편 사업의
기술지도분야에서 제휴하는데 합의했다. 앞으로 합병사업도 시야에 넣고 타
이완에서의 시장개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가와큐빈에서는 국제전략의 일
환으로 싱가폴과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1
999년 4월부터는 중국대상의 Door to Door의 택배편 [일중비각편]을 개시해
해외에서의 종합물류시스템구축에 힘쓰고 있다.
일본통운은 11월 미국의 온라인서점인 아마존 닷 컴의 일본국내에서의 배송
업무와 센터내 업무를 수탁했다. 아마존닷컴은 11월1일 일본에서의 서비스
를 개시하면서 일본통운의 물류센터를 배송센터로서 사용, 펠리칸편과 메일
편으로 배송하는 것에 합의했다.

6. 3PL 많은 관심 일으켜


‘3PL은 일본에서는 아직 정착되기 힘들며 앞으로도 어렵다' 자민당은 4월
제14회물류문제조사회를 열어 물류업계의 최신동향에 대해 이와같이 논의한
바 있다. 그 이유로서 ▲첫째, 부분최적의 총화가 전체최적이라는 사상이
주류이며 ▲두번째, 기업비밀이 새어나가는 것을 꺼려해 정보공개가 어려워
지는 점 ▲세번째는 이익배분의 계약관행이 없다는 점 ▲마지막으로 물류회
계가 미숙하다는 점 등 독특한 상관습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올 한해의 3PL사업을 보면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킨 것만은 사실이
라고 볼 수 있다. 야마토운수는 5월 3PL사업의 신회사를 설립했다. 야먀토
운수는 동사업을 [택급편]에 병행하는 기둥으로서 육성할 예정이라고 발표
했다. 본사의 물류시스템 영업부와 자회사인 야마토시스템개발 사원을 일부
이관해 신회사를 운영해 갈 방침으로 상품의 보관, 유통가공, 컨설팅, 배
송 등을 포함한 토탈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회사는 YLP(Yamato Logistics Produce)로 명명했다. 히타치물류는 7월부
터 행림제약의 물류업무 전반을 수탁3PL업무로서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제
약회사가 물류기업에 전면적인 아웃소싱을 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행
림제약은 일원적인 수주, 재고압축 등 수배송 코스트의 삭감과 5억엔의 매
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7. 정맥물류 -- 가전리사이클법에 대응 준비


내년 4월에 시행되는 [특정가정용기기재상품화법(가전리사이클법)]을 둘러
싸고 기대와 불안을 안고 물류업자들의 대응이 있었던 한 해였다. 지난 9월
초에 우선 대상이 된 품목인 4개 품목(세탁기, 텔레비젼, 에어콘, 냉장고)
에 대해 일률적으로 리사이클비용을 세탁기 2천4백엔, 텔레비젼 2천7백엔,
에어콘 3천5백엔, 냉장고 4천6백엔으로 발표했다. 이 비용의 내역으로는 리
사이클비용과 지정인수장소에서 처리공장까지의 2차수송 운반비 등이다. 일
본통운은 현재 히타치제작소, 미츠비시전기, 소니, 산요, 샤프 등 각 메이
커가 참가하는 [B그룹]의 폐가전수송 중 약 60%를 수탁했다.
리코로지스틱스는 올해 초 회수리사이클사업을 재정비, 확대한다고 발표했
다. 연내에 리사이클센타를 홋카이도, 동북, 중부 3지역에 가동시키는 것과
함께 배차지원시스템 [NEW-TRIS]에 회수정보를 링크시킨다. 하드웨어와 소
프트웨어의 양면에서 정맥물류의 체제를 정리해 전체의 적재율 향상을 기대
하고 있다.

8. 구화구차시스템 소프트 개발 속속


올 한해는 구화구차시스템과 관련된 소프트와 사이트 개발이 눈에 띄는 한
해였다.
캐논판매는 구화구차인터넷시스템서비스 [Canoppy Net]를 새롭게 개발, 7월
에 판매를 개시했다. [Canoppy Net]는 비지니스 모델로서 특허 출원 중이다
. 특별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필요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컴퓨
터가 있으면 사업을 개시할 수 있다. 필요한 하드나 소프트, 인프라 지원,
보수 서비스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에 캐논판매가 제공한다.
JTP로지스틱스는 인터넷을 이용한 구화구차정보시스템 [락락배차]를 5월부
터 스타트시켰다. 1톤에서 3톤정도의 중로트화물을 타겟으로 하고 한대 단
위뿐만 아니라 차량의 스페이스 정보도 제공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JTP
그룹의 물류정보를 일원적으로 리얼타임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으로 최적의
수송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하며, 기존 하주 이외에도 폭넓게 정보를 제
공하는 것으로 새로운 수송수요의 확대를 노린다고 발표했다. TRANCOM은 정
보시스템 부문의 분사화와 함께 인터넷을 활용한 구화구차시스템 사업을 10
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 시스템은 9월에 업무를 스타트 시킨 트래픽아
이가 운영하고 있다. 구화구차외에도 솔루션, 아웃소싱 등도 설치한다. 트
래픽아이는 TRANCOM의 전액출자 회사로 9월 현재 전국 3천개 운송업자로부
터 차량운행정보를 집약, 니즈에 맞춘 차량을 제공하는 [물류정보서비스사
업]을 전개하고 있다.
마루다카운수는 트레일러수송에 특화시킨 인터넷 구화구차정보시스템 [e-TR
AILER]를 4월 개시했다. 이 시스템은 우선 하주와 물류기업이 구차정보와
구화정보를 등록시키고 등록된 정보는 일람표형식으로 서로 검색할 수 있어
조건이 맞는 정보가 있으면 입찰에 참가한다. 수시로 자사가 등록한 정보
의 입찰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희망에 맞는 입찰이 있으면 해당기업에 전화
나 팩스, 메일 등으로 직접 연락해 상세한 정보를 교환한다.
오자키운송은 2월부터 핸드폰을 사용한 구화구차의 정보를 제공하는 신사
업에 착수했다. NTT 이동통신망인 I모드와 cdma-one 등의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해서 전용의 홈페이지에 접속해 정보를 관람할 수 있다. 상대방 기업과
교섭하고 싶을 때에는 전화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즉시 전화 할 수 있다.
핸드폰에 의한 구화구차시스템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핸드폰을 사용한 신
시스템은 컴퓨터가 없어도 액세스가 가능하며 조작도 쉬워 반드시 정착할
것으로 동 관계자는 보고 있다.

9. 재고를 국내에서 해외로 - 인터넷에서 재고관리도 가능


일본 국내에 수입해 오는 상품의 경우 불안정한 리드타임을 안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일본 국내로 들어온 이후에 다시한번 유통가공과 적재 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인터넷에 의해 어느 곳에 있어도 재고관리가 가능해
지면서 해외에 재고를 가지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
산토리는 와인을 구주 등으로부터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와인은 품종이 많
고 소량으로 수입한다. 국내에서 어느정도 팔리는 일부 상품을 제외하고는
소규모의 공급업자에게 발주해 수입하게 된다.
그러나 소규모 공급업자는 포장과 발송 리드타임을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하
는 경우가 많다. 납품까지의 시간이 일주일 단위로 늦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아 재고를 5개월분을 소유해야만 했다.
산토리는 네덜란드에 창고를 빌려 거기에 프랑스와 독일의 소규모 공급업자
로부터 상품을 집약해 거기에서 재고를 두고 국내대상의 파레트에 적재해
일본에 수입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네덜란드에 집약해 발송하는 것으로 대롯트로 수송하는 것이 가능해 졌으며
일본에서 파레트에 적재하는 것도 삭제됐다. 현지에서 재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급업자의 공급기간의 영향을 받지 않아 리드타임은 3개월에서 1.
5개월로, 재고는 5개월분에서 3개월분으로 줄었다고 한다.
더욱이 네덜란드에서의 보관료, 작업료는 일본의 7분의 1정도의 수준이다.
일본에서 보관, 적재를 할 때와 비교해 대폭으로 코스트 삭감이 이루어졌다
. 하지만 물류업자 선정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동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그
것은 물류업자에 따라 강한 지역과 약한 지역이 있어 ‘프랑스는 가능하지
만 독일은 어렵다'고 말하는 문제점이 있으며 현지의 물류업자의 경우 약한
지역은 없지만 일본 선박으로의 부킹과 통관 등에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
일본로지템은 올 가을에 인터넷상에서의 재고를 관리할 수 있는 [WEB 재고
시스템]의 본격 가동시켰다. 국내외의 복수거점에 재고를 분산시키고 있는
하주는 이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으로 모든 재고를 리얼타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미 국내 어패럴 메이커 4개 회사가 동남아시아에서의 재고관리에
도입할 것을 정하고 있어 해외에 재고를 안고있는 하주에 관심을 끌고 있다
. [WEB 재고시스템]은 일본로지템이 1999년말에 자사에서 개발한 시스템으
로 국내외에 분산되어 있는 재고의 정보를 인터넷에서 일원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0. 인터넷 수주 대폭 증가


야마토운수의 자회사인 북서비스는 인터넷에 의한 서적의 수주가 대폭으로
증가했다고 5월에 발표했다. 1999년 11월 서적데이터베이스에서의 검색서비
스를 개시한 것도 있어 동월은 전년 동월대비 2.5배인 4만 7천권으로 올해
4월의 수주는 3배인 7만9천권으로 급증했다. 지금까지 가장 많았던 팩스를
제치고 올해는 인터넷수주가 가장 많은 퍼센트를 차지할 것을 확신하고 있
다.
동사는 전화와 엽서, 팩스 등으로 주문을 받아 2천5백개의 출판사의 책을 [
택급편]으로 배송한다.
복수의 출판사의 책을 모아서 4일부터 7일사이에 배송하며 배달료는 몇권이
라도 380엔으로 현금과 카드로 대금을 회수한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Freesia 11/28 12/02 KMTC
    Wan Hai 288 11/28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3 Wan hai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Star 12/03 12/27 SEA LEAD SHIPPING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