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01 19:18
세계 유수의 선사들이 돈과 정보를 함께 들여 인터넷 운송전문 포탈 사이트
를 구축했다.
머스크-씨랜드, 피앤오 네들로이드, 함부르크 쉐드 (Hamburg Sud), MSC, C
MA CGM 등은 올해 초 함께 모여 “www.INTTRA.com”이라는 컨테이너 운송
포탈 사이트를 만들기로 협정을 맺고 작업에 착수했다. 그 결과 일차적으로
여러 선사들간 화물경로를 추적하는 Tracking and Traceing system 서비스
를 제공하게 되었다.
“이 사이트는 일단의 세계 유수 해운선사들의 지원하에 그동안 축적된 해
상운송 노하우를 가지고 시작된 최초로 열린 해상운송 포탈사이트라는 점에
서 의의를 가지며 한 곳에서 선적관련 작업을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고 관련선사들은 말했다. “국제적인 선적공급망에 대해 보다 정확한 데이
타, 표준화작업 및 넓은 안목 등을 필요로 한다는 시장조사 결과에 따라
이 사이트는 만들어진 것으로 ‘INTTRA’는 이 모든 요구들을 수용하여 전
세계 컨테이너 화주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이 회사들은
덧붙였다.
Sears Logistics Services의 한 관계자는 “이 사이트가 계기가 되어 많은
신기술들이 선적과정에 응용되어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측했
다.
이 사이트는 향후 스케쥴 검색, 선적 예약 등을 추가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
이며 같이 참여하길 원하는 모든 선사들에게 INTTRA의 문은 열려있다고.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