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3 09:57

밴쿠버항, 5월 ‘컨’ 물동량 9% ↓

수출입 부진으로 25만TEU에 그쳐
캐나다에서 처리된 지난 5월 컨테이너 물동량이 수출입 모두에서 하락했다.

밴쿠버항만국이 지난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5월 컨테이너 취급량은 수출입 모두에서 전년 대비 9.2% 감소한 25만TEU를 기록했다. 수출이 크게 감소한 결과 지난달에 이어 역성장했다.

아시아 국가에 대한 수입은 2.1% 감소해 13만1000TEU에 그쳤다. 이 중 적재는 3.6% 감소했다.

캐나다 서안의 프린스루퍼트항도 5월 화물량이 주춤했다. 밴쿠버, 프린스루퍼트 두 항 모두 수입 화물량이 둔화됐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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