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4 09:53

새해새소망/ 주성씨앤에어 윤명원 팀장

2016 新年快 중국과 더 가까워지는 한 해가 되길
가장 가까운 나라, 더 많이 배우고 싶은 나라, 중국. 올 한 해는 중국어로 말하고 싶습니다. 유창하지는 못 하겠지만, 중국에 가서는 그 나라 말로 소통하기를 원합니다.

한중 FTA(자유무역협정) 발효가 되어 어떠한 실익이 있는지 물어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럴때마다 항상 부족함을 느낍니다. 공부하고 적용하고 경험해 고객에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6년 우리들의 꿈과 희망을 싣고 배는 힘차게 출항합니다. 세계 열방 가운데 작지만 물류 강국 대한민국 인임이 자랑스럽습니다.

미국향 컨테이너 운송전문 회사로 우뚝 선 회사이름에 한국 중국 롄윈강 전문 콘솔 회사라는 이름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고객 분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현장 중심의 2016년 LCL(소량화물) 주성이 되겠습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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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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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Kennedy 04/23 05/04 CMA CGM Korea
    Ym Wholesome 04/27 05/10 HMM
    Hyundai Saturn 04/28 05/11 HMM
  • BUSAN HAM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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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Kimberley 04/20 06/02 CMA CGM Korea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 BUSAN SAN ANTO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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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Londrina 04/21 05/27 MAERSK LINE
    Wan Hai 289 04/25 06/19 Wan hai
    Cma Cgm Bali 04/26 05/25 CMA CGM Korea
  • BUSAN NEW YO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Pride 04/22 05/16 CMA CGM Korea
    Al Qibla 04/24 05/23 HMM
    Maersk Sarat 04/26 05/23 MSC Korea
  • BUSAN KARA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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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Colombo 04/20 05/14 T.S. Line Ltd
    X-press Cassiopeia 04/22 05/14 Heung-A
    Hyundai Force 04/22 05/17 Sinokor
출발항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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