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5 17:30

NS홈쇼핑, 같이 일할 협력사를 찾습니다

성남시 중소기업 대상 홈쇼핑 방송지원 대상 업체 모집

NS홈쇼핑(대표 도상철)이 성남시(산하기관 성남산업진흥재단)와 손잡고 홈쇼핑 방송에 진출할 신규 중소기업을 5월13일까지 모집한다.

NS홈쇼핑은 성남시(산하기관 성남산업진흥재단)와 MOU를 맺고 성남시 관내 중소기업의 홈쇼핑 진출을 돕는 신규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MOU는 기업홍보동영상 및 TV홈쇼핑 판매방송을 동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성남시 관내 중소 벤처기업이다.

총 3개사를 모집하며 NS홈쇼핑의 재능 기부로 기업홍보 동영상 무료제작과 방송을 지원해주고, 방송 송출료의 50%를 성남산업진흥재단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제품별 프라임타임 시간대 방송편성 혜택 지원과 추가 편성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업체 선정은 성남산업진흥재단의 내외부 전문가 심사위원이 실시하며 대상 기업 6개를 선정하는 1차 심사와, 방송의 적합성, 제품품질 등을 심사하는 NS홈쇼핑의 2차 심사로 최종 3개사를 선정하게 된다.

제출서류 양식은 성남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www.snventure.net)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5월 13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의 사업공고 게시판을 참고 하면 된다.

NS홈쇼핑 식품1팀 나정채 팀장은 “작년에도 같은 공모를 통해 ‘지리산 발효 흑양파진액’ 등의 상품으로 방송을 진행했고, 총 4억 2천만원 취급액의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많은 성남시 관내 중소기업들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Freesia 11/28 12/02 KMTC
    Wan Hai 288 11/28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3 Wan hai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Forward 11/28 01/01 Always Blue Sea & Air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