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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 재건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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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초대형선 20척 누적운송량 300만TEU 돌파
2022-02-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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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이 초대형선 20척으로 실어나른 물량이 300만TEU를 넘어섰다.
HMM은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2만4000TEU급 12척, 1만6000TEU급 8척 등 초대형선 20척의 누적 운송량이 총 300만TEU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2만4000TEU급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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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훈 HMM 대표이사, 목포해大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받아
2022-02-2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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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훈 HMM 대표이사(사진 가운데)가 2월 18일 목포해양대학교 기관공학관 1층 소강당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목포해양대학교는 대학의 우수인력 육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 및 발전기금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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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사태 후유증 털어냈다’ 우리나라 지배선대 사상최고치 찍어
2022-01-2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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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세계 5위 해운력을 수성했다.
영국 해운조사기관인 베셀즈밸류에 따르면 1월 현재 우리나라 현존 지배선대(OSV MODU 제외)는 6.4% 늘어난 1549척 8914만t(재화중량톤)을 기록, 종전 최고기록이던 2016년 말의 8500만t을 뛰어넘으며 사상 최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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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협회 정태순 회장 연임…조병호 부회장 선임
2022-01-2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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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순 해운협회 회장이 김영무 부회장의 보고를 듣고 있다.
정태순 회장이 한국해운협회를 3년 더 이끈다.
해운협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도 정기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정태순 회장과 부회장 이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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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전 택한 공정위, 960억 과징금 결정…해운업계, 행정소송‧해운법 개정 맞대응
2022-01-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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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해운업계의 거센 반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끝내 선사들의 공동행위를 불법으로 판단하고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2003년 12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15년간 총 541차례 회합해 한-동남아 수출입항로에서 총 120차례 운임을 합의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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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조합, ‘한국해운 망치는 지름길’ 해운사 담합 제재 반대
2022-01-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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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기업의 부당 공동행위 여부를 결정짓는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해운사 단체인 한국해운조합이 과징금 부과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해운조합은 공정위가 국적컨테이너 선사들에게 과도한 과징금을 부과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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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조선업 위기극복과 상생 과정 담긴 백서 출간
2022-01-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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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해운·조선업의 위기 극복 노력과 상생협력의 과정을 담은 ‘K-조선·해운의 재도약, 상생 협력을 통한 희망찬 미래’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백서는 2016년 글로벌 수주절벽과 2017년 한진해운 파산 등 우리 해운·조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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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 2030년 매출액 70조·선복량 150만TEU 달성 시동
2022-01-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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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30년 해운 매출액 70조원, 원양 컨테이너 선복량 150만TEU를 달성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해양진흥공사를 중심으로 HMM 관리체계 개편을 검토하고, 공정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해운공동행위 등의 질서 방안을 확립해 글로벌 해운업 리더 국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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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새설계/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사장
2022-01-10 09:58
- 지난해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출범 후 3년을 지나면서 우리나라 수출입물동량의 99.7%를 담당해온 해운산업 재건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해왔습니다. 공사는 그간 국적선사의 경쟁력 있는 선대확보와 경영안정 등을 위해 94개사에 6조57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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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신년사/ 한국해운협회 정태순 회장
2022-01-03 10:28
- 올해 세계경제는 코로나19 재확산 여부에 따라 명암이 엇갈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해운시황도 그 영향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제적인 환경규제 강화와 산업재해에 대한 처벌규정 강화 등 경영여건은 날로 경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올...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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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Wan Hai 313 |
10/13 |
10/24 |
Wan hai |
Ever Clever |
10/28 |
11/05 |
Evergr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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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Tiger Chennai |
10/09 |
10/29 |
Wan hai |
Navios Utmost |
10/11 |
10/31 |
FARMKO GLS |
Navios Utmost |
10/11 |
11/01 |
T.S. Line 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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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Kmtc Nhava Sheva |
10/07 |
10/13 |
Heung-A |
Kmtc Nhava Sheva |
10/07 |
10/14 |
Sinokor |
One Triumph |
10/08 |
10/22 |
H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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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Ty Incheon |
10/08 |
10/11 |
Pan Con |
Dongjin Venus |
10/08 |
10/11 |
Heung-A |
Dongjin Venus |
10/08 |
10/11 |
Dong Yo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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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Hyundai Jupiter |
10/12 |
12/12 |
Always Blue Sea & Air |
Inferro |
10/15 |
12/12 |
Always Blue Sea & Air |
Hyundai Vancouver |
10/19 |
12/19 |
Always Blue Sea & Air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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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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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