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지난 18일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 오충종 전 산업통상부 다자통상법무관을 부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행정고시 45회로 공직에 입문한 신임 오 부회장은 산업통상부 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과장, 철강세라믹과장을 지냈으며 산업통상부 장관비서관, 다자통상법무관을 역임한 바 있다.
오 부회장의 임기는 올해 3월23일부터 2029년 3월22일까지 3년이다.
신임 오 부회장은 취임사에서 “주요 국가 기간산업이자 수출, 고용 기여가 큰 한국조선의 경쟁력 제고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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