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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에서 형제로 거듭나다, 시애틀·터코마항
2019-01-3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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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속담이 있다. 최근 해운항만업계에서도 통용되는 말이다. 글로벌 선사들의 인수합병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고, 부두운영사 간 통합 소식도 들려온다. 북미 서안의 두 항만은 일찌감치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해왔다. 하나는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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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부산신항 4부두 운영권 3년만에 되찾았다
2019-01-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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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신항 4부두 매매계약 체결식에서 (사진 왼쪽부터) 황호선 해양진흥공사 사장, 로저 탄 케 차이 PSA 동북아 CEO,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 서명석 유안타증권 대표이사가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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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얼라이언스, 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 저울질
2019-01-2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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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CMA CGM, 중국 코스코, 대만 에버그린, 홍콩 OOCL로 구성된 오션얼라이언스(OA)가 초대형 컨테이너선(ULCV)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28일 로이즈리스트 등 외신과 해운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CMA CGM은 1만5000TEU급 선박 10척 신조를 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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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항로/ 선복 축소로 운임 가파른 상승
2019-01-2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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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항로는 오랜만에 약세 시황에서 탈피한 모습이다. 지난해 하반기에 고전을 면치 못하던 선사들은 연말부터 운임인상(GRI)을 시행하면서 근심을 덜었다. 이란 제재로 줄어든 화물에 맞춰 선사들이 선대 공급을 대폭 줄인 게 이번 호조세의 배경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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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항로/ 선사들 새 유류할증료 도입 드라이브
2019-01-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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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북미항로는 선사들의 새 유류할증료 도입이 화두로 떠올랐다. 황산화물(SOx) 규제에 따른 비용 인상분을 메우기 위해 글로벌 컨테이너선사들은 올해 1월부터 별도의 유류할증료를 부과하고 있다. 머스크라인은 올해 1월1일부터 새로운 유류할증료(BAF)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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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자회사부터 운임담합 논란까지’ 해운 브레인스토밍데이
2019-01-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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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운업계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이 지난 18일 연출됐다. 선사 해양수산부 해양진흥공사 해양수산개발원(KMI) 대학교수 전문언론 등 한국해운의 핵심 이해당사자 60여명은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룸에 집결했다. 평소 가지고 있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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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애틀·터코마 지난해 ‘컨’ 물동량 379만8000TEU…3%↑
2019-01-2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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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애틀·터코마항의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대비 급증했다.
시애틀·터코마항의 연합체인 노스웨스트시포트얼라이언스(NWSA)는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대비 2.6% 상승한 379만8000TEU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입물동량이 전년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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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항 지난해 ‘컨’ 처리량 사상최대 실적 달성
2019-01-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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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항이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외신에 따르면 2018년(1~12월) 선전항 컨테이너 처리량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2573만TEU를 기록했다. 항만물동량은 전년 대비 4.1% 증가하며 2억5000만t을 돌파하는데 성공했다.
화물별로 보면 채광재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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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얼라이언스 가입 해법은
2019-01-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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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이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순차적으로 인도받는 2020년부터 얼라이언스 가입이 가능할 거란 진단과 함께, 거대선사들의 인수합병(M&A)이 현실화되면 디얼라이언스가 붕괴될 가능성이 높을 거란 주장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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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홍콩항, 터미널 통합으로 활로 찾는다
2019-01-1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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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항 내 주요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들이 부두 시설의 통합 운영·관리를 위한 얼라이언스를 형성하기로 합의했다.
영국 로이즈리스트에 따르면, 홍콩항 콰이칭 터미널로 통칭되는 코스코-HIT터미널, 아시아컨테이너터미널, 홍콩인터내셔널터미널, 모던터미...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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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KATTUPAL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Wan Hai 353 |
12/28 |
01/19 |
KOREA SHIPPING |
Wan Hai 353 |
12/28 |
01/19 |
Kukbo Express |
Wan Hai 503 |
01/01 |
01/23 |
Kukbo Ex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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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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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Tan Cang Glory |
12/26 |
12/27 |
KMTC |
Tan Cang Glory |
12/26 |
12/27 |
Taiyoung |
Panstar Dream |
12/26 |
12/27 |
Pan St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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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Gsl Christen |
12/27 |
01/17 |
Kukbo Express |
Msc Melatilde |
12/27 |
01/23 |
MSC Korea |
Esl Oman |
12/29 |
01/26 |
T.S. Line 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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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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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Tan Cang Glory |
12/26 |
12/27 |
KMTC |
Tan Cang Glory |
12/26 |
12/27 |
Taiyoung |
Panstar Dream |
12/26 |
12/27 |
Pan St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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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CH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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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Wecan |
12/26 |
12/29 |
KMTC |
Wecan |
12/29 |
01/01 |
Taiyoung |
Ty Incheon |
12/31 |
01/03 |
Taiyoung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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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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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