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9 09:08

이국동 코센코물류 회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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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동 코센코물류 회장 모친 정복임씨가 지난 17일 오후 9시5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6세.

▲빈소 :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7호(02-3410-6917)
▲발인 : 5월20일 8시
▲장지 :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선영
▲연락처 : 이국동 회장(010-4848-0003) 유광목 상무(010-3189-1348)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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