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31 09:00

인천항만청, 개인정보보호 강화 추진

IPA 등 시스템 실태 일제 점검

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지희진)은 내달 중 정보보안시스템을 개선하고 항만물류 행정 절차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최근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개인정보유출사고가 항만물류 행정에서도 발생할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와 관련해 인천항만청은 인천청은 물론, 인천항만공사 및 인천항보안공사 등의 시스템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실태를 일제 점검할 예정이다. 또 내달 중순까지 청내 노후 보안시스템을 최신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한편 인터넷진흥원과의 협조하에 전문가를 초빙해 인천항만청, 인천항만공사 및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등의 직원들에게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항만청 이수원 항만물류과장은 “앞으로도 항만물류행정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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