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1-31 18:18

컨테이이너화물 감소세… 무연탄 증가율 가장 높아

지난해 국내항만에서 하역한 물량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항만하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1999년 1~11월까지 국내항만에서 취급한
하역물량은 모두 3억7천8백19만2천톤으로 전년동기대비 5.7%가 증가했다.
이에 따른 하역수입은 모두 6천7백61억1천5백만원으로 10.7%가 늘어났다.
항만별 하역취급실적을 보면 부산항은 작년 1~11월까지 1억2천9백35만9천톤
을 취급해 2.4%가 줄었으나 인천항은 6천5백98만1천톤으로 18.2%가 늘었다.
울산항은 2천7백58만9천톤으로 13.1%가 증가했으며 마산항은 2천1백62만9
천톤으로 21.2%가 신장했다. 군산항은 1천9백89만8천톤으로 11.1%가 늘었으
며 목포항은 5백12만1천톤으로 49.1%나 증가했다.
여수항은 4천8백94만2천톤으로 1.4%가 늘었으며 포항은 4천1백70만6천톤으
로 3.6%가 증가했다. 동해항은 1천1백31만톤으로 0.6%가 늘었고 제주항은 6
백65만7천톤으로 7.7%가 증가했다.
한편 품목별 하역실적을 보면 무연탄이 1백24만2천톤으로 전년동기대비 92.
6%나 증가했다. 원목은 5백59만6천톤으로 83.9%가 증가했으며 합판도 83만1
천톤으로 82.2%나 늘었다. 자동차도 1천4백42만6천톤으로 20.9%가 늘었다.
그러나 가장 많은 하역 물량을 기록한 컨테이너화물은 1억4천1백17만2천톤
으로 0.3%가 줄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o Hai Ji Yun 11/01 12/26 Always Blue Sea & Air
    Express Athens 11/01 01/02 Always Blue Sea & Air
    Gsl Christen 11/08 12/28 KWANHAE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ogether 11/02 11/14 HMM
    Ym Uniform 11/04 11/21 HMM
    Msc Apollo 11/05 11/17 MSC Korea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Innovation 10/28 11/22 CMA CGM Korea
    Maria H 10/31 11/25 MSC Korea
    Apl Charleston 11/04 11/29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