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0-16 14:21

[ 10월 북미수출「컨」화물 전달비해 다소 감소 ]

물량은 꾸준하나 PSW지역화물 증가세 둔화

지난 10월 우리나라에서 북미지역으로 나간 수출 컨테이너물량은 전달에 비
해 미미하나마 줄기는 했으나 여전히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업체에 따
르면 지난 10월 한달동안 우리나라에서 북미지역으로 나간 수출컨테이너물
동량은 모두 4만2천7백72TEU로 전달보다 다소 감소했다.
선사별 수송실적을 보면 한진해운은 8천3백39TEU를 실어날라 19.50%의 점유
율을 보였고 현대상선은 7천96TEU로 16.59%, 조양상선은 2천4백34TEU로 5.6
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한달동안 국적 3사가 실어나른 총 수출
컨테이너물량은 1만7천8백68TEU로 41.77%의 점유율을 보였다.
한편 APL은 2천9백34TEU로 6.86%의 점유율을, 시랜드는 1천4백85TEU로 3.47
%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웨스트우드는 8백60TEU로 2.01%의 셰어를 기록했다
.
제 3국적선사로는 이스라엘 선사 ZIM라인이 3천6백14TEU를 실어날라 8.45%
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대만선사 에버그린은 3천1백13TEU로 7.28%의 점유율을 보였다.
지역별 수송실적을 보면 PSW의 경우 로칼화물이 1만3천2백98TEU, IPI 8천4
백96TEU, MLB 2천1백12TEU이다. PNW지역은 로칼화물이 1천3백39TEU, IPI가
2천9백79TEU, MLB가 9백64TEU이다. 미동안 All Water물량은 5천35TEU를 기
록했다. 멕시코지역은 2천3백64TEU, 중남미는 3천1백74TEU이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o Hai Ji Yun 11/01 12/26 Always Blue Sea & Air
    Express Athens 11/01 01/02 Always Blue Sea & Air
    Gsl Christen 11/08 12/28 KWANHAE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ogether 11/02 11/14 HMM
    Ym Uniform 11/04 11/21 HMM
    Msc Apollo 11/05 11/17 MSC Korea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Innovation 10/28 11/22 CMA CGM Korea
    Maria H 10/31 11/25 MSC Korea
    Apl Charleston 11/04 11/29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