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7 15:47

설 선물, ‘한진몰’에서 손쉽게 해결 하세요~

한진택배 통해 빠른 배송 가능
 

대한민국 최대 명절 설이 다가옴에 따라 감사의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어디서 살까?”, “안전하게 배송은 될
까?” 등 설 선물 구매를 위한 갖가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이에 인터넷쇼핑업체 ‘한진몰’이 각양각색의 설 선물을 간편하
게 보내며, 다양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전략으로 고객잡기에 나섰다.




‘한진몰’의 가장 큰 강점은 ‘빠른 배송’이다.




명절 특수기가 되면 평상시보다 2배 이상의 물량이 집중돼 여느 때
보다 배송지연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한진몰’의 경우, 다른 쇼핑몰과는 달리 한진택배가 보유
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네트워크망을 가동해 보다 신속한 배송이 가능하다.




또 ‘한진몰’을 이용하면 각 산지에서 직송되는 지역특산품들을
다채로운 할인혜택과 함께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진몰’이 이달 26일까지 진행하는 ‘설 특별선물전’에는 각
지역에 농협 및 축협의 작목반으로부터 납품 받은 농·수·축산물, 생활용품, 전통
차, 한과, 젓갈 등 약 1천여종의 선물세트로 구색을 갖췄다.




특히, 50만원이상 주문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진몰’ 상
품권을 제공하는 ‘신묘년 운수대통 이벤트’를 실시해 이용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
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1+1, 5+1 등 덤 상품 판매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
리지 적립행사도 진행 중이다.




‘한진몰’의 다양한 이용방법도 눈여겨 볼만 하다.




우선, ‘한진몰’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주문 접수가 가능하며,
전국 700여 한진택배 영업점과 택배터미널에 비치된 카다로그 등을 보고 주문할 수
도 있다.




한편, ‘한진몰’을 이용해 해외에 있는 친지나 지인들에게도 손쉽
게 선물을 보낼 수 있다.




한진의 해외배송 플랫폼 서비스 ‘이하넥스’를 이용하면, 김, 건
어물, 천일염, 건강식품 등의 설 선물세트를 전 세계 어디든지 5일 안에 받아볼 수
있다.




‘eHanEx’는 국내 물류센터 입고일로부터 아시아지역은 3일, 미
주 3~4일, 기타 지역은 5일 이내 상품 배송이 가능하다.<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Bali 07/07 08/19 CMA CGM Korea
    Cma Cgm Everglade 07/12 08/24 CMA CGM Korea
    Hmm Gdansk 07/15 08/29 Tongjin
  • BUSAN AMS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egh Target 07/18 09/12 Wallem Shipping Korea
    TBN-CNC 08/16 10/05 Wallem Shipping Korea
  • BUSAN FELIXSTOW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nila Maersk 07/10 08/29 MSC Korea
    Mette Maersk 07/17 09/05 MSC Korea
    Quezon Bridge 07/18 09/01 Evergreen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7 07/10 07/19 Wan hai
    Kmtc Shenzhen 07/10 07/20 Heung-A
    Kmtc Shenzhen 07/10 07/20 KMTC
  • BUSAN RIYAD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07/17 08/10 PIL Korea
    Esl Sana 07/17 08/17 PIL Korea
    Esl Sana 07/22 08/25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