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4 09:55

성동조선-현대삼호重, 유럽 선주사로부터 벌크선 수주

각각 캄사르막스 1척, 핸디막스 2척
국내 조선소 두 곳이 유럽 선주사로부터 벌크선 총 3척을 수주했다.

해외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성동조선해양과 현대삼호중공업은 터키 선주사인 만타데니즈키릭사와 벌크선 신조계약을 체결했다. 성동조선해양와 현대삼호중공업은 각각 캄사르막스 벌크선 1척, 핸디막스 벌크선 2척을 수주했다.

성동조선해양이 수주한 벌크선은 8만2천DWT급 1척, 총 3,500만달러 규모이며, 현대삼호중공업이 수주한 벌크선은 3만5200DWT급 2척, 총 5,300만달러 규모다. 만타데니즈키릭은 이번에 발주한 3척의 벌크선이 2012년 연내에 인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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